방금 리핑을 끝내고 아이튠즈에 저장한 뒤, 씨디장에 들어가기 전 기념 샷~
위에서 부터 엘러리 에스켈린, 프로코피예프, 바흐, 필 우즈, 빌 코너스, 데이브 브루벡.
이중에 가장 감명깊게 들은 건 역시 카를 리히터의 바흐 크리스마스 칸타타랑 빌 코너스..
특히 빌 코너스의 80년대 ECM시절 솔로기타는, RTF시절과 더불어 그의 또 다른 발견.
.. 그러고 보니 새해를 맞아 이제 슬슬 씨디 정리 좀 해야겠다.. 넘 복잡해..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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