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을 처음 들은건 중학교 시절로 기억한다.
그전에 마지막 황제나 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 ost를 통해 간간히 들었던 그의 음악들 가운데,
<smoochy>는 내가 처음 접한 그의 온전한 음반이었다.
2. 그 신선한 충격이야 말해 무엇하랴.
그의 음악에 대해선 사실 크게 말할 것도 없다. 내가 아는 한 창조한 음악적 장르의 영역이 세계에서 제일 넓었던
아티스트였다.
3. 오늘 가족들과 나들이를 다녀오면서, 일상을 기록하려고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왔다가 배경으로 어떤 음악을 넣을지 잠시 생각했다.
4. 날씨가 참 좋았던 5월 어느날이다. 가지 않았으면 하는 날이다. 음악도 시간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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