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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담

다이애나 크롤과 몽크 그리고 잡담




오늘 도착한 일용할 양식들..

카메라 선을 잊어버려 걍 폰카로 찍었다눙..;; 화질 안습이네.. 쩝..



잡 담

1. 몽크 저 콜롬비아 박셋 생각보다 엄청 좋았음~! 62 - 68 공연 위주.. 내용도 아주 알참.

2. 엠엠재즈 4월호 도착. 6월 달에 정기구독 끝나는데 연장할까 말까 고민 중..
참고로 이번에 예정된 조슈아 레드맨 인터뷰 기사 스케쥴 문제로 빠짐.

3. 루빈스타인>>윈튼 마샬리스 인가효?.. 저도 쇼팽 듣고 싶네열~~ ㅇㅇ

4. 어제, 오늘 새벽에 그래미 50, 51회 시상식 dvd 재감상. 눈에 들어오는 건 그저 케이티 페리..♡

5. 알라딘에서 주문한 파로아 샌더스 앨범이 4월 8일에 상품준비가 끝난단다.. 불안하다..
조만간 알라딘에서 전화 올거 같다.. "주문하신 상품이 없는 관계로~~".. ㅅㅂ..ㅠ_ㅠ

6. 라스 다니엘손 신보 나왔더라. 단돈 2만원에 모신다고 그러던데.. 아오~! 환율~!!
지금 리뷰 보니까 교회 음악 비슷하단다... 얼마전에 얀 룬드그렌 신보도 그렇고 act가 점점 종교화 되는듯?

7. <리치 바이라흐 + 돈 프리드먼 = 빌에반스> 공식은 맞을지 몰라도 그 반대에 공식은 아닌듯 하다..라고
문득 생각해 버렸다.

8. 안톤 브루크너 교향곡 9번을 각잡고 감상했다. 기절했다.

9. 존 메이어.. 볼때마다 느끼지만 간지가 풀풀~~ 아.. 진짜 부러운 외모와 실력이다..

10. 아~!!! 배고파!!!!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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